어마 주굴때 입고갈 ### 오시다 2009년 04월 08일 오전 07시 30분... 그토록 사랑하는 장모님을 하늘로 보내드렸습니다... 엄마에 손을 꼬옥 잡고 하늘로 가시는 순간 평안한 미소로 예쁘게 91년간에 생을 마감하셨지요... 엄마... 이세상에서 고생하셨고 너무나 힘이 드셨죠? 모든것 사랑하시고 당당하시고 멋지시고 예쁘고 아름다우신 엄.. 나의 이야기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