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대화와 진솔한 몸짓들...
지리도 우리를 반기며 보낸 하루밤...
피곤도 잊고 그저 좋기만...
숲속에서의 작은 생활이지만 지금이 너무 좋다...
조금만 더 있고싶고...
조금만 더 함께하고 싶고...
조금만 더 얘기하고 싶고...
조금만 더 보고싶다...
우리의 사랑하는 지리님들....
청 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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