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만 알았던 조금전...
만나서 반갑고 이렇게 기쁘고 좋을수가 있나...
손에 손을 맞잡고 서로 부등껴 안으며 기쁨의 모습들...
예쁜 추억과 신바람 나는 이순간을 고이 간직하리다..
지리를 생각할때와 거리를 걸을때도 생각하리다..
우리님들의 반가운 모습을...
청 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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