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이야기

[스크랩] 2009 여름 캠프 후기

범주 2009. 8. 30. 12:41

 

 

 

에고에고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서 쌩 난리부루스의 다롱임돠

 

제가 저질체력으로 급 하강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컴터 앞에 앉았답니다.

 

실은 캠프 끝내고 대구와서리 바리 뻗고

담날 멀리 소백산에 달려가 이틀 몸조리하고

어제 내려와 아침에 빨래 한 판 돌아가기도 전에

엄니한테 호출!!

 

이러 저러한 이유로

좀 전에 들어와,, 전쟁통 같은 집을 모른 척~~

 

이제야

컴터에 앉아 사진(포토샵 못하는 관계로다가 사진 상태 엘롱임) 다운 받고...

 

시작합니다.

 

 

 

 

2009 여름 캠프

 

 

 

밀크쉐이크님, 매란이님, 정중동님, 정중동님의사촌동생 유일한 20대 일명 영계^^ 므흣..^^

 

 

흐물님의 참한 와이프랑 아들 하늘이

 

 

예비 아빠 포산,38광땡님,흐물

 

 

이쁜 수빈이랑 참석한 첫 캠프 연민,치밭목산장

 

 

겨울 캠프 이후 많이 자란 이쁜이 지리정화,달맞이꽃71

 

 

밀크쉐잌,매란,언제나 부부금술을 자랑하시는 청와대님,영부인

 

 

백호,산동이,피아산방지기 김병관님, 포산

 

 

 

맛있나요?.초보님 카푸님

 

 

불 장난 아니 열씨미 고기 구워시는 우리의 김쌤 연하천원추리

 

 

10월에 드뎌 결혼 하는 정승기님, 바위사랑 친구분 야생마, 바위사랑

 

 

인사하는 아수라님 전체샷~~(근데 저 쇠기둥은 뭐여~~)

 

 

포산 ,남원서 장 본거 실어다 주시고 밥 사주신 별의노래님, 정중동님

 

 

산동이님의 한말씀 김병관님,백호

 

 

다 같이 잔을 들어라~~건배!!!

 

 

이쁜 영계의 자기 소개..꺄~~약~~

 

 

방충망 너머 보이는 달맞이꽃 지리 섬진이,영란씨,도반님

 

 

달맞이꽃 지리 섬진이

 

 

많이 자란 영민이 고개숙인  자운영  처음 캠프에 참석한 정민이(아들임)

 

 

첨으로 참석해주신 정중동님 영계

 

 

쌍둥이 아빠 피아골뻣신넘(너 서서 뭐하냐?)

 

 

 

여튼 일케 밤은 깊어 가고

 

 

남자들의 군대 이야기 아닌

산 이야기로 넘실대고

.

.

.

 

담날 아침으로~~쌩!!~~~~

 

 

 

출처 : 지리산(智異山)
글쓴이 : 다롱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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