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몽실이가 집에온지 11개월이 되어가네요...
50이 넘어서 늦둥이처럼 저희 부부에게 너무나도 큰 행복과 사랑과 예쁨을 주는 몽실이의 진면목을 보여드립니다...
몽실이 때문에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고 생활이 즐겁고 한마디로 모오오옹 시이이일이예요...
이런말이 있죠...
몽실이 없으면 못살아...
아주 좋은 이벤트를 준비하여 주시는 손길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 이제 몽실이를 소개합니다...
입양당시입니다...
그리고 요건 15일후이구요...
요건 50일후입니다...
270일후입니다...
300일 입니다...
PS. 선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몽실이만을 예뻐하고 사랑할것을 맹세합니다..."
* 이 선서는 절대로 상품에 눈이멀어서 선서를 하지 않았다는것을 밝혀둡니다...ㅎㅎㅎ....
행유세 화이팅!!
행유세 화이팅!!
행유세 화이팅!! ....
출처 : 행복한유기견세상
글쓴이 : 청와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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