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만점 몽실이

[스크랩] 몽실이가 멍멍했어요...

범주 2011. 1. 27. 08:01

작년 11월 7일...

 

몽실이를 처음 만났을때 신나게 달려들어서 어찌나 명랑한지...

 

지금도 사람과 자기 친구들 가리지 않고 신나게 돌아 다녀요...

 

그런데 몽실이가 멍멍을 하지않아 혹시 성대수술을 했나하고 병원에서 진찰결과 수술은 안했는데...

 

그런데 올해에 몽실이가 멍멍하며 맘마를 주세요 한답니다...

 

멍멍을 한다고 좋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3개월동안 한번도 멍멍하며 짖은적이 없어요...

 

우리집은 몽실이가 멍멍하면 신기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해요...

 

2011년에 몽실이가 우리에게 큰 선쿨을 주었답니다...

 

아주 아주 건강하고 예쁘고 귀엽고 몽실이 없으면 못살아요...

 

예쁜모습과 멍멍하며 맘마주세요하는 소리 들어보세요...

 

 

 

 

 

 

 

 

 

출처 : 행복한유기견세상
글쓴이 : 청와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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